10년뒤 오늘 난 즐거워하고 있을까 ?


오랜만에 다시 들어온 방치된 내 정신의 작은 상자.
자칫 들어오는 열쇠를 잊어 입구에서 서성거리기를 5분.. 겨우 찾아낸 비밀의 열쇠.

나이때문일것이다.
기억력 감퇴엔 .. 비타민을 먹으라는 선배들의 가르침이 이제야 생각이 난다.
벌써 그 나이에 들어온 것인가..

콩알만한 비타민 2알이 내 뇌에 생명을 불어 넣어줄 것이란 기대에 나를 내어 맡기지 않을란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X 면.. 그것이 만고의 진리가 아니겠는가..
난 그 진리이자 순리를 거스리지 않겠다. 물론 잘.. 이라는 단서가 발목을 잡긴하지만,..

2009년 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던 질문이 있다.
"10년에도 난 즐거워하고 있을까 ? "

그리고 올해 부터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 지금 난 즐거운가 ?? "

그 답은 내 속에 자리잡고 있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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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 짚단지성" 한끝 차이, "막장" 느낌?!


웹2.0 의 요점을 들면 "다수의 참여", "다수가 중심" 이 되는 새로운 모델 정립일 것이다.
워낙 많은 정의와 분류가 이루어진 웹2.0 이라 더 깊은 정의나 사족은 달지 않는다.

우리나라 말의 최고봉.. 언어의 유희 .. 한끝 차이를 보고 생각에 잠겨본다.

"집/단/지/성"  vs  "짚/단/지/성" .. 발음 유사하다.
눈을 감고 귀로만 들으면 우린 [선별적 인식]의 인지적 특성에 의해
십중팔구 "집/단/지/성"으로 들릴 것이다. (짚단지성이란 글을 본적도 없고..ㅡ.ㅡ)

But. 두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당연히 다르다.
(두단어는 "동음이의어"로써 문장에 삽입되었을때 문장의 의미를 
  완전히 다르게 만들 수 있다.)

"능동적 미디어"라 생각되는 "검색"이란 도구를 통해
/집단지성 ... 과 ... 짚단지성/을 찾아보면 이러한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집단지성: Collective Intelligence/ 웹2.0 의 특징적 하나로 꼽고 있는
                  불특정 다수 무한대에 가까운 이용자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치가 부여되고,
                  실시간으로 조정되며, 역량의 실제적 동원에 이르는 지적 활동을 말한다.

■ 짚단지성: 짚단 - [명사]볏짚을 묶은 단 으로 (설마 짚단을 모를까마는.. )

                            [속담]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출처 - 네이버 지식인.. ㅡ.ㅡ)


위 속담의 예시를 보면 두 단어적 의미 차이를 넌즈시 알듯싶다.

논지는 단순하다.. " 모인다고 과연 ~~ 대수일까 ?? " 라는 것.

요근래의 서비스를 보면 모여서 할수 있는 무언가의 서비스에 휘황찬란하게도
집단지성이네 웹2.0이네 프로슈머네,참여와 공유네.. 어쩌구 하는 별별 고상하며
도통 알아먹을 수 없는 함축적인 단어들로 메꾸고 있다.

커뮤니티에서 의견이 모아지면 집단지성인가 ?
그러한 플랫폼을 제공하면 집단지성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건가 ?

실제 다수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의 문턱이 점차 낮아지고 정보의 증식 속도가
빨라짐과는 대조적으로 정보의 신뢰성에 대한 검증은 항상 숙제로 남는다.

신뢰성에 대한 검증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누가 할 수있는가 ?
대중적 여론몰이는 무조건 /Fact/ 임을 증명해주는가 ??

더 늦기전 "집단지성"이 "짚단지성"이란 막장으로 내리 꼽혀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위키도 짚단지성화 되지 않기 위해 자구노력을 펼치고 있지 않은가..
신뢰성과 속도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에서 신뢰성 부분에 더 많이 할애하고 있다는 것이다.

씁쓸하지 않게..
그리고 쪽팔리지 않도록..

집단지성이라 수식어를 붙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수장님들은
짚단지성으로 진화(퇴화.. )되지 않도록 고민을 많이 많이 녹여야 할 것이다.
정보의 가치는 끝임없이 갱신되고 정제하고 검증하는 반복적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덧붙여 요즘 온라인 여론몰이라는 것을 볼때 .. 짚/단/지/성 ~ 이 떠오른다...


후후. 집단지성하니..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허수아비가 생각나는군.
허수아비 10명이 모이면. .말그대로 짚단지성이 된다.

... by da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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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fy's Weekly News [창간호] !!!!


[창간호] daffy_Weekly_070627_2.PDF

(1차 수정본 : PDF 內 기사에 개별 URL링크 걸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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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가 많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Daffy의 위클리뉴스는 인터넷 서비스 전반에 걸쳐 주간 이슈가 되었거나 함께 축하하면 좋은 일들 그리고, 다시한번 되집어 봐야 하는 일들에 대한 블로거 들이
포스팅한 것을 중심으로 게재됩니다.
(글이 올려진 블러거 분들께 안내글 올렸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허락한다면,
제가 직접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 하나 개선해 나간다면
블로거들의 시각으로 그리고 자유로운 모임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그 대상으로 하지만, 어두운 면보다는 긍정적이고, 기대에 찬 그리고 기쁨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할 것입니다.



작은 시작이라, 많이 부족하고 저의 좁은 시각으로 볼수 있는 한계가 있기에, 글을 읽으시고 위클리를 구독하시는 블로거 분들의 아낌없은 질타 부탁드립니다.




[뉴스 선정 기간] : 2007.6.4~ 22일 (창간이 늦어지니 뉴스선정도. .함께..아흑.)

[원문 출처]

[1] barcamp seoul   
   ① 포스트 출처 : 아신님(ASIN)의 블로그 
   ② barcamp     : http://barcamp.org/BarCampSeoul

[2] openmaru DevDay 개최 소식
   ① openmaru : http://blog.openmaru.com/151

[3] me2Day 100일 잔치 소식
   ① 포스트 출처 : naaveh님의 블로그 
   ② me2day      : http://www.me2day.net

[4] eHaru 616 포스팅
   ① 포스트 출처 : durumee님의 블로그 
   ② eHaru      : http://www.eharu616.org/

[5] 웹브라우저 전쟁
   ① 포스트 출처 : Internet Cache님의 블로그 
   ② Safari      : http://www.apple.com/safari/

[6] 무늬만 오픈 ID
   ① 포스트 출처 : delight님의 블로그 
   ② Daum        : http://openid.daum.net/ (6월말 오픈 예정입니다.)


ps.

저역시 귀차니즘의 말기 증상으로 인하여 티스토리로 이주를 해왔습니다만...
역시 자유도에서는 제약이 많이 따르네요.

신문에 각각 소스 url 에 링크를 박아 놓았습니다만, 이미지에 링크를 걸어 놓아야하나,
티스토리는 이미지를 저장하는 공간을 볼수 없도록 처리해놓았군요.

이리저리 머리 굴리다가..이미지를 올립니다. (첨부도 함께. 아흑.. )


ps. 혹시 티스토리에서 포스팅시 이미지가 저장되는 경로를 아시는 분.. 계신지요..
     흑흑..


...by Da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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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fy's weekly news publish.. Not yet !!


주간 뉴스 발행을 한달간 준비중에 있다.
 (11일-월요일 1호를 발행할 예정이였으나.. 시간적 제약과 능력 부족 등)
페이지 구성과 헤드라인, 기사 선정방식 그리고 그에 대한 구성과 배치 등등.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걸 왜 만드는가에 대한 이미지네이션이다.

참. 욕심이란.. 하나 하나 해가면서 점점더 이것 보다는 더 ~ 라는
생각이 버튼 클릭을 막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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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는건..

취사병이 배식에 실패하면 용서가 안되듯
병사가 전쟁에 패할수는 있어도 전략에 실패하면 안되듯..

기획에 있어 베이직한 필수 요소는 준비의 필요성에 대한 개념 탑재와 시간 관념이다.
11일 발간 예정일을 2틀이나 지났다..

미안해 닷컴을 몸소 이렇게 직접 실천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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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를 읽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이런 넓디 넓은 이해심을 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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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린가???)


...by Daffy..


ps.21일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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